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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 2/3, 자기를 부인하는 삶 그리스도인의 필수요소

번역·박세혁 기자 | 등록일 2019년08월16일 11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과반수의 개신교인들은 그리스도를 섬기겠다는 자기 희생의 결단을 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이라고 믿으며, 그들 대부분은 부도덕한 생각이나 행동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에서 발표한 2019년 제자도 평가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인의 66%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 자신을 부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라는 말에 동의했고, 특히 38%는 이에 강하게 동의했다. 자기 부인이 그리스도를 섬기는 데에 필수적이라는 것에 강하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6%에 불과했으며, 10%는 다소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은 18%였다.


이 연구에서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것을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일관되게 나타나는 여덟 가지 특징 중 하나로 꼽았다.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은 메인라인 개신교인(18%)에 비해 복음주의 개신교인(44%)과 흑인 개신교인(40%)에서 더 높았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전무 이사인 스캇 머카널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많은 교인들은 이 점을 이해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부인해야 한다고 말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77%의 개신교인들은 부도덕한 것을 생각하거나 행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8%는 그렇게 노력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으며, 15%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머카널은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에는 우리의 신념과 욕망, 행동이 포함된다. 교인들 과반수는 유혹을 피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 수 있음을 인정한다.”라고 지적했다.


66%의 개신교인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살아간다고 말했다. 1/3은 이에 강하게 동의했고 1/3은 다소 동의한다고 답했다. 24%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으며, 10%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은 단순한 명칭 이상의 문제다. 한 사람의 목적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며, 이 목적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라고 머카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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