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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이, 지역 소매점에 성경공부 교재 보급

번역·박세혁 기자 | 등록일 2019년09월06일 17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라이프웨이 크리스찬 스토어

 

 

올해 초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시즈에서는 170곳의 매장을 모두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회사는 기독교 서적이 더 많은 매장에서 판매될 수 있게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한다.


라이프웨이에서는 “승인 거래처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 기독교 소매점들이 라이프웨이의 성경공부 교재를 판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베스 무어, 데이빗 플랫, 프리실라 쉬러의 교재 등이 포함된다.


라이프웨이에서는 “승인 거래처 프로그램”을 통해 약 300곳의 매장과 이미 협약을 맺었으며 10월까지 승인 거래처를 350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판매 이사 데이빗 험프리는 라이프웨이의 매장이 없었던 네브래스카에 다섯 곳의 승인 거래처를 확보하는 등 전에는 매장을 두지 못했던 곳에 자신들의 책을 유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라이프웨이는 30개 주에 170곳의 매장을 두고 있었다. 현재는 44개 주에 290곳의 승인 거래처를 확보한 상태다. 험프리는 미국의 모든 사람들이 운전해서 갈 수 있는 거리에서 라이프웨이의 책을 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라이프웨이에서는 여전히 온라인 판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라이프웨이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온라인 서점에 방문한 고객의 수가 라이프웨이의 소매점에 방문한 고객의 수보다 약 다섯 배 더 많았다. 또한 지난 해 이후 온라인 판매가 6% 증가했다.


라이프웨이의 회장인 벤 맨드럴은 새로운 승인 거래처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공부 교재를 보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책을 느끼고, 만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책과 교재를 어떻게 판매할 수 있을까? 모든 지역에 사람들이 직접 가서 기독교 서적을 훑어볼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그것은 온라인의 미리보기와는 다르다.”라고 멘드럴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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