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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를 위한 큐리오스인터내셔날 주최‘조직신학 세미나’개최

‘바른 신학을

김태은 기자 | 등록일 2019년09월13일 20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9월 9일(월) 정성욱 교수(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가 이끄는 ‘조직신학 세미나’가 아틀란타주님의교회(김기원 목사)에서 개최했다.


‘삼위일체론’ 강의에서 정 교수는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은 ‘아버지’, ‘아들’, ‘성령’ 세위격의 통일체, 연합체(상호내주)로 존재하신다. 성경은 삼위일체에 대한 계시로 아버지, 아들, 성령이 같이 언급되는 구절이 수 없이 나온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이 말씀은 세 인격이 구별되어 있으나, 서로 안에 내주되어 있다는 뜻으로, 구별되지만 분리는 안된다는 뜻이니 세 분의 하나님들이라고 받아들이면 안된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구별되어 있으나 유일하신 한 분, 절대 분리되지 않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In the names” 복수가 아닌 “in the name” 단수로 표현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신비이며, 그 어떤 종교도 3인격적 존재인 신앙은 없다. 삼위일체론과 관련된 이단 중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 그리스도는 최고 수준의 피조물이나 본질상 하나님은 아니라고 정의한 아리안주의에 영향을 받았다. ‘몰몬교’는 세 분의 구별된 신들이 있다고 주장하는 삼신론의 영향을 받았고, ‘양태론’은 한 분 하나님이 세 가지 역활을 가지고 있으며, 세가지 연합체로 존재함을 부인한다. ‘종교다원주의(WCC)’는 다름을 넘어 틀린 것을 수용했으며, “모든 종교의 기본은 같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독교가 지향하는 영성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나 다양성 안에서 수용할 수 있는 것과 잘못된 것을 분별해야 한다. 아버지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다. 이 말씀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절대 진리요, 절대 신앙”이라는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나아가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정의했다.


정 교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 갈수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뜻을 알게되고, 삶 속에서 그 분의 뜻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살아갈 수 있다. 완전한 연합적인 공동체성을 가진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할 때 공동체 안에서 자기 중심적인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큐리오스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관대한 나눔 영성 수련회’는 이번 9월에 이어 오는 11월에도 애틀랜타 지역에서 다시 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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