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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로교회, 서울 온누리교회 손정훈 목사 최종 후보로

15일(주) 교인 찬반투표로 후임목사 결정

김태은 기자 | 등록일 2019년09월13일 20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의 청빙위원회(공동위원장 남범진·박민규 장로)는 9월 8일(주) 3년 5개월간 공석이었던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의 담임목사에 서울 온누리교회의 손정훈 목사(사진)를 최종 후보로 발표했다. 손 목사는 오는 15일 주일예배에서 설교한 후, 당일 교인들을 상대로 손 목사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공동의회는 같은 날 투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투표 교인들의 50% 이상을 얻으면 담임목사로 인준된다. 청빙위원회는 담임목사 청빙에 총 39명의 목회자가 응모했고 서류 심사를 통해 12명의 후보를 선정, 화상 인터뷰 및 설교 동영상을 통해 3명을 선발했다. 이어 대면 인터뷰와 설교 평가를 통해 2명의 최종 후보자를 선정,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손 목사가 선정되었다.


청빙위원들은 “짧은 교제 시간이었지만 온유하고, 진솔하며, 순수한 영성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열정, 목회자의 선지자적 소명과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해결되지 못할 일이 없다는 확고한 믿음, 다양한 경험, 설교 시 정확한 발음과 적절한 예화로 회중과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능력 및 간략한 메시지 전달 능력도 뛰어났다.”고 밝혔다.


손 목사는 멀리 떨어진 애틀랜타로 목회지 정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연합장로교회는 고 정인수 목사님의 리더십 아래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왔을 뿐 아니라 선교에도 큰 힘을 기울여 온 것으로 익히 잘 알고 있다. 많이 부족하지만 디아스포라 한인과 국내 국외의 다민족을 섬기기 원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 후보에 추천되어 청빙의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라고 답변하며,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가 그동안 담임목사 청빙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저를 비롯해 온 교인이 이 마지막 때에 지역사회와 하나님 나라를 겸손하게 잘 섬길 수 있도록 부디 따뜻하게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손 목사는 47세로 안윤경 사모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목회 경력은 2005년~2007년 온누리 협력교회인 ‘중앙교회’, 2009~2011년 ‘샌디에고 온누리비전교회’ 담임, 2003년 부터 현재까지 서울온누리교회(양재, 서빙고)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이 외에 온누리교회 대외협력사역OGP(Onnuri Global Partner) 대표, 외부강사 동시통역, 세계인터넷선교협의회 담당, 마포 공동체(교구)를 담당하고 있으며, 고등부/청년부, 탈북자 사역(하나 공동체), 열린 새신자, 군선교, 이스라엘 선교부(KIBI), 일본전도집회(Love Sonata), KGMLF(Korean Global Mission Leader Forum), 회복사역 및 12개의 선교스쿨을 담당한 경력이 있다.


학력은 연세대학교 B.A, 교육학, 장로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미국 탈봇신학교 신학석사 과정을 졸업 뒤 같은 학교 목회학박사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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