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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성가합창제

“가을의 문턱에서 울려 퍼진 찬양의 함성”

김태은 기자 | 등록일 2019년10월04일 10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크리스찬타임스가 주최하는 성가합창제가 9월 29일(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김세환 목사)에서 약 1,300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매년 가을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들의 성가대가 출연하는 성가합창제는 올해로 제24회를 맞이했다. 이번 합창제는 8곳의 한인교회 성가대가 출연하여 다채로운 찬양의 컬러를 선보였고, 출연한 교회들이 모두 함께 찬양하는 연합찬양으로 막을 내렸다. 기도에 권석균 목사(지구촌교회)는 “주님만을 찬양하는 합창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도했고, 이윤태 발행인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찬양제로 찬양의 가사와 같이 우리의 삶도 승화되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찬양제의 첫 순서는 늘푸른장로교회(한충기 목사, 지휘 강범용)로 ‘참 아름다워라’, ‘찬양 할렐루야’ 두 곡을 찬양했다. 애틀랜타섬기는교회(안선홍 목사, 지휘 원영미)는 ‘넉넉히 이기소서’와 ‘주를 앙모하는 자’를 찬양했고, ‘주를 앙모하는 자’는 화려한 율동과 함께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무대를 선보였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손정훈 목사, 지휘 안태환)는 ‘우리 때문에’와 ‘승천’ 두 곡을 찬양했으며, 슈가로프한인교회(최봉수 목사)는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주님의 교회 이끄소서’를 홍순욱 지휘자의 지휘에 맞추어 은혜롭게 찬양했다. 다양한 연령층 특히, 젊은 세대들이 가장 많이 눈에 띈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 지휘 박재형) 성가대는 ‘이 몸의 소망 무언가’, ‘내 슬픔 변해’를 아카펠라로 편곡하여 찬양했다. 한편, 어거스타한인감리교회(정일남 목사)는 서은석 지휘자의 열정적인 지휘에 맞추어 ‘시편 45’과 ‘Total Praise’를 웅장하고, 리듬감 있는 보이스로 감동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아틀란타한인교회(김세환 목사, 지휘 박영란)는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와 ‘새롭게 하리라’ 두 곡을 찬양했다. 마지막 순서인 스와니순복음교회(고영용 목사)는 올해 첫 출연하는 팀으로 홍성구 지휘자의 자작곡인 ‘사랑하게 하소서’와 ‘주님의 은혜 감사하세’를 찬양했다. 다른 교회에 비해 성가대 인원은 적었으나 북소리에 맞추어 전통적인 빛깔의 찬양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의 대미는 출연한 모든 성가대원들이 함께 찬양하는 연합찬양 순서로 외국곡 ‘10,000 Reasons’을 한국말로 번역한 ‘송축해 내 영혼’을 안태환 지휘자의 지휘에 맞추어 한 목소리로 찬양했다.


이 날 모든 성가제 순서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김세환 목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가합창제를 축복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하나님만을 높이는 찬양제가 되라”고 축도했다.

 

 


늘푸른장로교회 글로리아성가대 / 강범용 지휘자

섬기는교회 카리성가대 / 원영미 지휘자

섬기는교회02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시온성가대 / 안태환 지휘자

연합장로교회02

슈가로프한인교회 에벤에셀·할렐루야성가대 / 홍순욱 지휘자

슈가로프한인교회02

제일장로교회 시온성가대 / 박재형 지휘자

제일장로교회02

어거스타한인감리교회 할렐루야·임마누엘 성가대 / 서은석 지휘자

어거스타한인감리교회02

아틀란타한인교회 시온찬양대 / 박영란 지휘자

아틀란타한인교회02

스와니순복음교회 글로리성가대 / 홍성구 지휘자

스와니순복음교회02

연합성가대01

연합성가대02

성가합창제 후 김세환 목사 축도

제24회 성가합창제 참가교회 지휘자와 반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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