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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스크릭한인교회, 이경원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하고,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한상금 기자 | 등록일 2019년10월09일 17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쟌스크릭한인교회는 주일인 10월 6일 오후 5시, 교단과 지역의 목회자들 그리고 축하객들이 함께 한 가운데 이경원 담임목사의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동남감찰장인 장석민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기도에 안선홍 목사(중부지방회 부회장), 성경봉독에 이혜진 목사(동남감찰 서기), 찬양과 말씀, 축사와 권면, 취임사와 축도가 순서에 따라 진행 되었다.

 

이날 말씀을 전한 미주성결교회의 총회장 김용배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라는 제목으로 고후 5:17절의 말씀을 인용, 설교했다.

 

김용배 목사는 “어떤 교회는 세상만도 못한 교회들이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도 고치고, 각종 행사도 벌이고,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교회가 아니다. 교회와 성도는 영적으로 전투하는 교회, 그리고 성도여야 한다.”며 “인격이 고매하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듯이 어떤 사람이든 영적인 변화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이경원 목사가 구원을 이루는 십자가의 복음으로 교회를 부흥시키고, 이 강단에서 피를 토하는 주의 사자가 되길 축원한다”며 말씀을 마무리했다.

 

이어 애틀랜타교회협의회의 회장 이제선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애틀랜타한인목사협의회 회장인 류도형 목사가 이경원 담임목사에게, 미주성결교회의 증경총회장인 유지화 목사가 성도들에게 각각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특히 유지화 목사는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하는 성도, 담임목사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성도들이 되시라”고 권면했다.

 

취임사를 전한 이경원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는 이 자리에 올 수 없었다.”며 “겸손한 자세로 목회하는 목사가 될 것”을 회중에게 다짐했다.

 

이날 순서에서 본 교회의 이형호 선임장로는 “힘들었던 시간에 교단의 지방회에서 너무나 진심으로 기도해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이경원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는 최낙신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교회에서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친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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