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일목사

노크로스 지역에 위치한 실로암한인교회는 담임 신윤일 목사의 성역 20년과 때를 맞추어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예배를 드린다. 신윤일 목사는 지난 2000년 실로암교회에 부임해 '이민사회의 섬기는 모델교회'를 지향하며 달려온 사역에 마침표를 찍고 두번째 텀의 사역을 위해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신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의 일시는 10월 27일(주) 오후 4시이며, 교회의 위치는 1870 Willow Trail Pkwy. Norcross 이다. (Tel) 770-63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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