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주에 소재한 새소망장로교회(이해운 목사)는 지난 10월 30일(수) 제23차 노숙자 사역을 마치고 왔다.

클락스빌 지역에 있는 Loaves and Fishes Ministries 장소에서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며, 예수님의 말씀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고 하신대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돌아왔다.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200여 명을 대접하며 진행된 사역은 지역사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어느덧 5년을 넘기고 있다.

이해운 목사 (931) 302-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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