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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곡의 밤 ‘사계’

각 계절을 노래한 4인4색 선보여…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

크리스찬타임스 | 등록일 2019년12월30일 18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애틀랜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 네 명으로 구성된 음악회가 주일인 12월 29일 오후 6시, 쟌스크릭UMC 에서 열렸다. 한국가곡의 밤으로 진행된 음악회는 ‘사계’를 주제로 봄 노래를 소프라노 전주원씨가 여름은 테너 박근원씨, 가을에 바리톤 안태환씨, 겨울을 소프라노 홍승희씨가 맡아 피아노 장현화씨의 반주에 맞춰 각 계절을 노래했다.

 

첫 순서로 봄의 노래를 부른 전주원씨는 ‘첫 사랑’(김효근 작사, 곡), ‘강 건너 봄이 오듯’(송길자 작시, 임긍수 곡), ‘꽃구름 속에’(박두진 작사, 이흥렬 곡)를 불러 청중의 박수를 받았으며, 이어 테너 박근원씨가 ‘내 맘의 강물’(이수인 작사, 곡), ‘바람이 불어’(윤동주 시, 신승민 곡), ‘여름밤의 추억’(윤석구 시, 윤학준 곡)을, 바리톤 안태환씨가 ‘시간에 기대어’(최진 작사, 곡), ‘추억’(조병화 작사, 김성태 곡), 마중(허림 시, 윤학준 곡)을, 소프라노 홍승희씨가 ‘첫 눈 오는 밤’(장미숙 시, 신귀복 곡), ‘눈’(김효근 작사, 곡), ‘눈처럼’(정애련 시 곡)을 부르며 아쉬운 네 사람의 독창을 마무리했으며, 마지막 순서로는 네 사람이 함께 ‘배웅’(하림 곡)을 불러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봄을 노래한 전주원씨는 이화여대 성악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루이지애나 주립대(Louisiana State University at Baton Rouge) 에서 박사학위(DMA)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트루엣 멕코넬 대학교 (Truett McConnell University)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박근원씨는 안양대 성악과, 텍사스 주립대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현재는 실로암한인교회 찬양대의 지휘자로 섬기고 있다. 안태환씨는 연세대 음대와 대학원 졸업 후 조지아크리스찬 대학에서 합창음악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의 지휘자로 사역중이다. 소프라노 홍승희씨는 숙명여대 졸업 후 맨하탄 음대 석사, Renata Scotto 오페라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다수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한국 가곡의 밤 연주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나간 시간들도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의 취지를 가지고 마련되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소프라노 전주원

 

테너 박근원


바리톤 안태환


소프라노 홍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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