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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대형교회, 동성애 논쟁 이유로 연합감리교회 탈퇴

번역·박세혁 기자 | 등록일 2020년01월04일 00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텍사스 주 그레이스 펠로우십 연합감리교회

 

텍사스 주 케이티의 그레이스 펠로우십 연합감리교회에서는 동성애에 관한 논쟁 때문에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하기로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연합감리교회 안에서 장정의 개정에 관한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 교회는 지난 12월 초 연합감리교회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이 개정안은 동성애가 “기독교 교리와 양립불가능하다”는 문구를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레이스 펠로우십을 세운 짐 레짓 목사는 “연합감리교회 안에서 계속되는 싸움 때문에 교회가 제구실을 못하고 있으며 우리 교회는 이런 소모적인 싸움과 거리를 두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성취하는 데에 에너지를 온전히 쏟기 원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사역자 회의의 30%를 연합감리교회의 문제에 관한 토론에 할애하고 있음을 알아차렸고, 그 때문에 우리의 시간과 자원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레짓은 말했다.

“지난 해 우리는 교단 장정에 성서적 도덕 기준이 적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합감리교회의 지도자들은 이런 기준에 따라 살 수 없거나 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회중이 더 보수적인 교단인 자유감리교회(Free Methodist Church)에 가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교단 가입 절차는 1년에서 3년까지 걸린다. 양측은 양해각서를 만들게 된다.
자유감리교회의 감독 회의에서는 “가입 절차가 완료되면 교회는 가입된 연회의 다음 번 연례 회에서 교단의 정식 회원으로 인정받게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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