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공립학교에서 찬송곡 연주 금지 이후 다시 허용

복음기도신문 | 등록일 2020년01월10일 13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부르클린 벤젤 (출처 revelationtv.com 캡처)

 

캘리포니아의 차터스쿨(대안학교 성격의 공립학교)에서 학생에게 찬송가 연주를 금지했다가 다시 연주를 허용하기로 했다.
8학년 생인 부르클린 벤젤은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12월에 연주할 피아노 과제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Joy to the World)’라는 찬송가 곡을 하겠다고 신청했다. 하지만 찬송곡의 가사에 ‘구세주, 천국’ 같은 단어가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학교측이 거절했다.

 

이에 부르클린은 가사가 나오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악기로 연주를 하는 것에 ‘구세주, 천국’ 같은 단어들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항의했다. 부르클린의 엄마 줄리언은 딸의 연주곡이 거부당했다는 이메일을 받고 나서 기독교 법률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학교측은 법률사무소가 학교에 연락한지 몇 시간도 안 돼 찬송가 연주를 허용키로 했다.
 

학교측은 “차터스쿨은 수정헌법 제1조, 학생의 자유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인정하며, 학교는 학생들을 위해서 꾸준히 법과 헌장에 따라 섬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기독교 법률사무소는 “최근 들어 역차별 당했던 기독교인들의 사건들이 재심에서 승리하는 비율이 높아졌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3년 반 동안 기독교인들이 빼앗긴 자유를 되찾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교계 미주 한국 세계 선교

현재곡

포토뉴스

화제인물

DONATION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