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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최대교회,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예배 중단

시티 하베스트 교회 인터넷으로 예배 드리기로 결정

뉴스엔넷 | 등록일 2020년02월22일 12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싱가포르 최대교회인 City Harvest 교회 모습

 

16,000여명의 성도를 가진 싱가포르 최대교회 시티 하베스트교회가 이번 주일을 시작으로 모든 예배를 중단하고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14일 현재 싱가포르의 코로나 19 감염자는 58명으로 증가했다. 시티 하베스트 교회는 13일 “지난 수 주일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 우리교회가 성도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다”면서 “이것은 우리교회가 예배를 위해 물리적으로 모이지 않으며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570만명의 인구를 가진 싱가포르는 중국 밖의 국가로서는 가장 많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있는 국가중의 하나다. 싱가포르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아직 사망자가 없지만 더 많은 감염에 대비해야 한다고 싱가포르의 교통, 통신, 정보부 수석 장관은 말했다.
그는 “감염 케이스가 매일 나타나고 있는데 우리는 앞으로 몇주간에 걸쳐 더 많은 감염자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한다”고 CNBC에 언급했다.

 

교회에서의 예배 중지와 관련 시티 하베스트 교회 지도자들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계속 모니터하고 예배를 재개하기를 기대하지만 성도들의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회지도자들은 “주님을 예배하기위해 주님의 지체로서 함께 모이는 것을 사랑하는 우리가 이번 결정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 지도자로서 우리들은 교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우리는 양떼들을 보호하기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강하게 느낀다”고 덧붙였다.

 

지도자들은 “우리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아래 쉴 것(시 91:1)’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계속해서 붙들 것이다. 하지만 신중하고 사회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이 현명하다. 우리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시설을 마련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그래서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시티 하베스트 교회의 이번 결정은 대규모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도록 권고한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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