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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발칸을 찾아서 12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과 소피아 여신상

크리스찬타임스 | 등록일 2020년03월21일 01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불가리아 알렉산더 네프스키 성당(왼쪽) 소피아 여신상(오른쪽)

 

알렉산더 네브스키(Alexander Nevski Church) 대성당
시 중심가 동쪽 끝의 알렉산더 네브스키(Alexander Nevski Church) 대성당은 러시아. 터어키 전쟁(1877~1878)에서 불가리아 독립을 위해 싸우다 전사한 20만명의 러시아 군인을 기리기 위해 러시아 건축가 포메란체프에 의해 1882년 착공하여 1912년에 완공됩니다. 감사하는 불가리아 국민은 죽은 모든 용감한 인물들에게 기념비를 쌓고 싶어하였습니다. 웅장한 정교회 대성당이 희생의 기억을 잘 구현 하는것이라고 결정되었고, 건설에 30여년이 걸립니다. 세계 곳곳에서 귀한 건설 재료들을 가져와 희귀하고 값비싼 인테리어에 사용 됩니다.

네오비잔틴 양식(비잔티움 제국의 건축을 따르는 복고적인 건축양식으로 원형아치와 반구형돔 내부의 모자이크 장식이 특징)의 발칸반도 최대 성당으로 내부는 5천명을 수용 가능하며 중앙 돔의 높이가 47m, 면적이 3170제곱미터로 4층으로 지어졌으며 다양한 크기의 12개 돔들이 조화롭게 있습니다. 대성당의 돔은 황금 돔으로 황금과 종들은 모두 모스크바에서 만들어져 소피아로 가져 옵니다.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Alexander II)는 네프스키(13세기의 인물로 후에 성인이 됨)를 동경하여 자신의 이름을 알렉산드르 네프스키로 명명하고 대성당 명칭도 그의 이름에서 가져옵니다.

네델리아 광장에 세워져 있는 지혜의 여신인
소피아 여신상(The Statue of Sveta Sofia)
네델리아 광장(구, 레닌광장)에서 주요 간선도로가 시작됩니다. 대통령 집무실과 구 공산당 본부였던 의원회관, 호텔과 백화점 카페 상점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하는 구 공산당 영빈관 앞에서는 1시간 30분에 한 번씩 근위병 교대식이 있다는데 시간상 근위병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다음 행선지로 향합니다.
대통령궁이 너무 검소하고 경계가 없어 기이했습니다. 불가리아 대통령은 권력이 크지 않고 월급이 약 400불 정도(?)이며, 정치수반은 총리라고 합니다. 대통령궁 오른편으로 고고학 박물관은 로마시대의 유물을 발굴하여 보존하는 곳입니다. 건물옆 뒤곁으로도 유물들이 나와있어 알아보니 모조품들이랍니다.
네델리아 광장의 소피아 여신상은 전에 레닌 동상의 자리였답니다. 과거 공산주의 시절이 광장에 레닌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하여 레닌광장이라 불렀답니다.
도로 한 가운데 우뚝 서있는 여인상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소피아’로 지혜의 여신이름에서 빌어온 것입니다. 얼굴, 가슴, 목은 금색으로 옷은 검정색으로 하여 낮보다 밤에 더 선명한 금빛으로 비추어 집니다. 오른손엔 명성을 상징하는 월계관, 왼손엔 지혜의 상징인 부엉이가 있습니다. 부엉이는 어둠 속에서도 사물을 바로 볼 수 있는 밤눈을 갖고 있습니다.
시의 이름을 제공한 소피아는 동로마 유스티아누스 황제의 외동딸 소피아 공주로 이곳에 머물며 온천물로 병을 치료한후 소피아 교회를 바치고 후에 도시 이름도 소피아라고 합니다. 그녀가 병치료차 찾은 온천도 소피아 온천이라고 합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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