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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활용률, 주일 대예배보다 새벽예배 때 높다

크리스찬타임스 | 등록일 2020년05월23일 06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교회의 주일 대예배에서는 성경강해설교보다 주제설교가 활용되는 비율이 높고, 양육프로그램에서도 성경이 활용되는 비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셜미디어 채널 ‘교회친구’가 전국 교회 250곳을 대상으로 ‘한국교회의 예배 및 양육프로그램과 성경 읽기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다. 주일 대예배의 경우 담임목사 혼자 진행하는 경우가 58%로 가장 많았다. 새벽·주중예배는 부교역자와 돌아가며 진행하는 경우가 각각 55%와 52%로 담임목사 혼자 진행하는 경우를 앞섰다.
성경 활용률은 대예배보다 새벽·주중예배가 더 높았다. 대예배에서는 61%가 주제설교를 진행해 성경강해설교(29%)를 2배 이상 앞섰지만, 새벽예배에서는 성경강해설교를 하는 경우가 42%로 주제설교(24%)보다 많았다. 양육프로그램에서 성경을 교재로 활용하는 교회의 비율도 낮았다. 양육프로그램과 성경 읽기의 관계를 묻는 설문에서 81%가 ‘매우 상관이 있다’고 답했지만, 실제로 성경을 교재로 활용하는 교회는 20%에 그쳤다. ‘신앙·인문학 등 외부 서적’이 40%로 가장 많았고 교회 내 자체 교재가 34%로 뒤를 이었다.
은희승 교회친구 대표는 “한국교회가 ‘성경 읽기’라는 본질에 얼마나 충실한지 알아보려고 설문조사를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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