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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발칸을 찾아서 30

발칸반도(거대한 산맥의 뜻)의 보석 크로아티아 ③

크리스찬타임스 | 등록일 2020년07월25일 07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Republic of Croatia / Republika Hrvatska)

 


St. Blaise 페스티발 모습

 

오랜 역사를 통한 주변 강대국들의 압력에도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해 온 나라, 제국들의 역사, 사회, 정치, 문화환경 속에서도 전통 문화유산을 잘 보존한 크로아티아를 돌아봅니다. 독특한 문화와 예술의 이 나라에 3명의 노벨수상자, 수많은 발명가와 예술가들이 태어납니다. 이웃나라들이 탐을 내지만 차지하기 힘든 나라이지요. 원래 크로아티아 경제는 농업과 목축을 기반으로 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후 원유와 천연가스에 스플리트 수력발전소의 동력을 기초로 전통적인 농업국에서 공업국으로 발달합니다.

 

크로아티아는 유럽과 지중해, 남 동유럽을 연결하는 중요한 지점에 있으며, 주변국가로의 육로 및 해상 이동이 용이한 지정학적, 문화적 특수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서유럽 문화와 남 동유럽, 지중해 문화의 특성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내륙지역은 주로 중유럽, 해안지역은 이태리와 그리스 영향을 받아 건축, 미술, 음악, 음식문화 등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항공, 해운, 육로 등 EU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는 곳입니다.

 

발칸지역에서 가장 높은 문화수준이 있는 나라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음악 또는 체육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이 자주 있어 문화생활을 할 기회가 많아 국민들의 문화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옛 유고연방 구성국 중 슬로베니아와 더불어 국민소득 $10,000가 넘는 국가입니다. 

이 나라 사람들은 잘 생겼습니다. 전형적인 푸른 눈, 새하얀 피부에 키 크고 날씬한 미남들이 많다고 합니다. 패션모델들 중 크로아티아인이 상당하답니다.

 

크로아티아는 고대 일리리안, 그리스, 로마제국 등 주변 강대국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사회문화적 생활방식에 영향을 받아 비잔틴,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등 다양한 문화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문명의 교차로로서 위기를 극복한 삶과 문화 종교가 만들어낸 나라입니다. 그곳에서 숨겨진 삶의 향기를 찾아 오랜 시간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전통문화는 14세기 이전부터 정착된 로마 가톨릭 문화를 바탕으로 발전하였고, 민속 풍습 및 의식들이 가톨릭 성일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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