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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는 기독교인들, ‘코로나 긴급 원조’와 ‘신앙포기’ 중 선택 강요… 비극적인 현실

크리스찬타임스 | 등록일 2020년07월26일 00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오픈도어선교회가 나눠주는 구호물품 패키지. 사진: 한국오픈도어선교회 캡처


방글라데시, 인도, 수단, 말레이시아 등에 사는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면 코로나사태로 인한 긴급 원조지원에서 제외되는 차별을 받고 있다고 23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오픈도어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어 크리스천 뉴스를 통해 “지역사회가 이들 개종한 기독교인들에 대해 원래 종교로 다시 개종할 경우에만 식량을 제공해 준다고 강요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일부는 그 지역의 지배적인 종교로 되돌아갔으며, 어떤 사람들은 자살위협까지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도어 동남아시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의 시골 마을의 경우, 지방 정부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서도 특별히 이슬람교나 불교에서 개종한 기독교인들에 대해서는 거의 지원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들 중 일부 기독교인은 오픈도어와 같은 단체에서 제공하는 도움으로 영양실조나 기아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픈도어에 따르면, 아프리카 수단에서도 코로나 봉쇄 조치 기간에 개종한 기독교인들은 이슬람으로 돌아가지 않을 경우 굶주림과 노숙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수단의 한 목회자에 따르면,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들은 신앙 문제로 가족이나 부족, 지역 사회로부터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해 전적으로 자립해야 되는데 코로나 봉쇄 조치로 인해 일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집세를 내지 못해 쫓겨날 처지다. 그는 “기독교 개종자들이 이슬람 공동체에 도움을 요청하면, 그들(이슬람 공동체)은 도움을 받고 싶다면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라고 말한다. 이것은 비극이다”고 말했다.

 

동말레이시아에서도 한 기독교인 학생 그룹이 지역 이슬람 사원으로부터 봉쇄 기간 동안 지역 사회의 식량 지원을 받으려면 다시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또한 베트남 북부 지역에서는 지방 정부가 어린이와 노인을 포함한 18개 기독교인 가족의 구성원 107명에 대한 식량 지원을 거부하며 “기독교인인 네 하나님이 너희 가족을 돌봐 줄 것이다. 정부는 네 가족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한 조롱을 노골적으로 받고 있다. 베드로후서에는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한다고 이미 말씀하고 있다. 그들은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고 한다. 하나님을 믿지 말고 다시 무슬림이 되라고 한다. 그러면 식량을 주겠다고 한다. 이러한 시험은 이미 예수님이 받으셨다. 주님은 40일을 금식하시고 돌을 떡이 되게 하라는 사탄의 시험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시험을 이기셨다.

 

성도들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존재인 것을 믿음으로 이 시험을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필요한 줄을 아신다. 하나님은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입히시는 주님이시다. 그 주님을 믿음으로 시험을 이기게 하시고, 오히려 하나님이 동남아의 성도들과 함께 하시는 것을 그 땅의 영혼들이 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송하게 되도록 기도하자.<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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