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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북 탈북민, 코로나 유입 등 체제선전에 동원된 후 처벌될 것

크리스찬타임스 | 등록일 2020년07월30일 23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강 너머 희미한 지역에 북한 땅이 보인다 ⓒ 복음기도신문


자유아시아방송(RFA), 북한 전문가 견해 소개

최근 20대 남성 탈북민이 월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이 탈북민이 북한에서 체제선전에 동원된 후 처벌 받을 것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은 전했다.

이 방송은 강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가 월북한 20대 탈북민 김 모씨는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한국에 책임을 전가할 구실을 제공하거나 체제선전을 위해 동원될 수 있다고 미국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데이비드 맥스웰 선임연구원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맥스웰 선임연구원은 재입북한 탈북민들은 대개 북한에서 체제선전을 위해 동원된 후 북한 당국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으며, 한국에서의 경험을 전할 위험이 있어 가족 및 일반 북한 주민들과 접촉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디에이고 분교의 한반도 전문가 스티븐 해거드 석좌교수는 탈북민이 다시 월북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시장 중심의 정치경제 체제와 같은 새로운 사회적 질서에 적응하지 못해 재입북을 결심하게 될 수 있다고 추정했다.

해거드 교수는 또 탈북민들은 대부분 가족이 북한에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가족을 위해 돌아가는 경우도 있으며, 탈북민 중 북한의 공작원이 있었을 경우 자발적으로 재입북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일부는 27일 최근 5년 간 북한의 보도 등을 통해 확인된 재입북 탈북민이 총 11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크리스천 퍼스펙티브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한 탈북민이 경쟁이 치열한 자유시장체제에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전체주의 사회인 북한에서 개인의 자유를 전혀 누리지 못하다가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그 책임을 져야 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생존하는 것이 쉽지않다고 많은 탈북민은 호소한다.

 

경직된 북한 체제에서 살아오던 이들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일이 필요하다.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려주고, 이웃사랑을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하자. <UTT(Understanding the times)제공> [복음기도신문=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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