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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바람 기도편지

‘그들은 왜 이슬람을 떠나는가?’ 발간을 앞두고 기도중입니다

크리스찬타임스 | 등록일 2020년08월01일 04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17년 4월 10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미나 성인 수도원. 폭탄 테러 희생자들의 장례식 중에 일가친척들이 애도하고 있다.

 

저희가 일시 귀국했습니다

샬롬! 코로나 상황에 평안하신지요? 저희가 일시 귀국했습니다. 코로나가 창궐하는 이집트에서 은혜로 사역 열심히 하다가 지난 26일에 일시 귀국했습니다. 저와 아내의 건강 검진과 치료가 주된 목적이고, 그동안 준비한 책을 출판하는 것도 중요한 목적입니다. 저는 고질병인 만성 위염이 심해졌고, 이루디아 선생은 갑상선 저하 등의 여러 지병으로 코로나 감염의 위험이 많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일시 귀국 기간 동안 지병과 치아 등을 잘 치료하고 복귀할 수 있길 위해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 사태가 속히 종결되어 모두가 정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들은 왜 이슬람을 떠나가는가?’ 책출판 관련 기도제목

그동안 코로나로 사역자들의 사역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저희는 별 어려움 없이 열심히 사역해왔습니다. 그것은 저희의 주된 사역이 문서 사역과 연구 사역이기 때문에 사무실에 머물면서 계속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지난 기도 편지들에서 말씀드린대로 ‘그들은 왜 이슬람을 떠나가는가?’ 책 저술 작업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은 글을 다듬고 교정하며 빠진 내용을 추가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한 달 동안 한국의 10여군데 출판사에 책 출판을 의뢰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출판해주겠다는 곳이 없습니다. 아마도 책의 내용이 이슬람의 본질적인 문제들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내용이기에 일반 출판사들이 부담을 가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 출판계의 출판 방향이 종교 다원주의적인 입장을 취하기에 이슬람에 대해 호의적인 책들을 주로 출판하고 있습니다. 제가 준비한 책처럼 이슬람의 본질적 문제를 제기하며 비판하는 책들은 ‘이슬람포비아’ 혹은 ‘종교차별’이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제가 이 책을 오랜 기간 준비하여 출판하려고 하는 것은 이슬람의 본질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섰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랍어로 이슬람을 연구하고 현지의 Ex 무슬림의 증언들을 종합한 결과 이슬람에 본질적 문제가 너무나 심각한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의 경전과 창시자와 초기 역사에서 윤리적 문제와 인권의 문제, 평등과 자유의 문제 등 치명적인 문제가 많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인류에게 끼치는 해가 너무나 위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적하고 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슬람을 떠난 Ex 무슬림의 증언들을 통해 그들의 문제를 객관화시켜서 한국의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의 책은 10여개의 큰 주제(꾸란, 무함마드, 지하드, 노예제도, 딤미제도, 이슬람 파시즘, 여성 문제 등)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의 큰 주제 안에는 10여개의 작은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은 주제들이 100여개나 되고, 전체 페이지는 800페이지 가량 되는 대작(?)입니다. 책의 내용이 전문적이고 깊이 있으며 흥미롭습니다. 상세하면서도 비교적 쉽게 서술되었습니다. 

 

한국의 일반 대중에게 알린다는 목표로 책의 내용도 기독교인이 이슬람을 공격하는 내용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개종자의 증언이 아니라 이슬람을 떠난 무신론자들 이야기를 대폭 실었습니다. 그들을 지칭하는 용어도 ‘Ex 무슬림’이라고 하였는데, 이 단어는 무신론자와 개종자를 모두 포함하는 용어입니다. 그래서 저의 책에서 ‘Ex 무슬림이 이슬람을 떠난 이유’들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앙성원(모스크) 전경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에 이슬람의 본질적인 문제를 객관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 책을 출판할 일반 출판사를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책의 내용이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질수록 무슬림 혹은 친이슬람 쪽 사람들이 분노가 클 것입니다. 이슬람은 비판이 허용되지 않는 종교입니다. 특히 그들의 창시자 무함마드와 꾸란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은 살해로 대응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알려질수록 저희의 안전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본질적인 이슬람의 위험성을 지적함과 함께 무슬림을 우리가 이해하고 다가갈 친구라고 주장합니다. 이슬람은 종교이자 이데올로기이지만 무슬림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 서 이슬람과 무슬림을 분리하여서 무슬림을 이해하고 섬기며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이슬람은 경계의 대상이고 무슬림은 사랑의 대상입니다. 이 책의 출판이 그들이 주장하는대로 ‘이슬람포비아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이 이슬람의 포비아성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슬림에 대한 참된 이해와 사랑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현재는 귀국 이후 두 주간의 격리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격리를 잘 마치고 여러분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사태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기도와 후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집트의 이바나바, 루디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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