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2일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애틀랜타교협 주최 1차 새벽기도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전 목사, 이하 교협)는 토요일인 9월 26일 오전 6시부터 스와니 타운센터(스와니 시청광장)에서 '새벽기도회 활성화 캠페인'을 위한 두 번째 새벽기도회의 시간을 갖는다.
교협은 더욱 힘있는 기도회를 위해 교회와 관련된 모든 단체들의 회원 및 회장들의 참여를 고대하고 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팬데믹이 속히 떠나가기를 위하여, 교회들의 부흥을 위하여, 지역 복음화가 완수되기를' 위하여 기도할 예정이다. <한상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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