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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불법 금광 개발업자, 무차별 삼림 파괴에 총격전

크리스찬타임스 | 등록일 2021년05월15일 21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찰이 헬리콥터를 타고 아마존 열대우림을 주시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채널 News Hub Sri Lanka 캡처


불법 금광 개발업자들이 아마존 열대우림 삼림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는 한편, 수시로 총격전을 벌여 인명피해를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브라질 북부 호라이마주 우라리코에라 강변의 팔리미우 원주민 거주지역에서 지난 11일 금광 개발업자들이 연방경찰에 총격을 가해, 원주민 거주지역에서 이뤄지던 연방경찰의 조사 활동이 일시 중단됐다. 가벼운 부상자 외에 사망자는 없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10일 야노마미 부족과 불법 금광 개발업자들 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최소한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 당했다. 원주민들은 금광 개발업자들이 자신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지만, 호라이마주를 장악하고 있는 대형 범죄조직이 개입됐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아마존 열대우림 최대 규모의 원주민 공동체인 야노마미 부족의 거주지는 9600㏊ 정도이며 부족민은 2만 7000여 명이다.

야노마미 거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불법 금광 개발업자는 2만 5000여 명으로 추산되며, 이들은 야노마미 거주지역 곳곳을 파헤치면서 환경을 오염시키며 코로나19 확산을 부추긴다고 지적받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말에는 역시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인 중서부 마투 그로수주의 노부 오리존치 지역 농장에 불법 금광 개발업자 400여 명이 난입해 주민들과 총격전을 벌였으며, 주민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부상했다.

현지 경찰은 농장 주변에 금광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 광산개발업자들이 농장에 난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복음기도신문=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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