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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애환 나누는 우물가 같은 자리 올해로 네 번째 맞은 ‘엠프렌즈 데이’

28개국 선교사 참석, 훈훈한 위로와 격려

기독교타임즈 | 등록일 2018년04월11일 21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감리교회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제4회 ‘엠프렌즈 데이(M-Friends Day)’가 지난 9일 저녁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있었다. 
 
엠프렌즈(사무총장 박장혁 목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28개국에 파송돼 있는 감리회 선교사와 가족, 주최 측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엠프렌즈 이사장 이웅천 목사(둔산성광교회)는 “짧은 일정으로 한국 땅을 밟은 선교사들에게 잠시나마 쉼을 제공하고 사역을 격려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소개하고 “복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센터장인 홍래경 박사는 엠프렌즈를 소개하면서 “예전에는 우물가에 모여 그냥 웃고 수다 떠는 가운데 삶의 애환을 보듬고 위로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엠프렌즈 데이가 실컷 웃고 어울려 기뻐하는 가운데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고 위로받는 우물가 같은 자리가 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본부 선교국 지학수 부총무는 “세계에 나가 복음을 전하면서 때로는 외롭고 힘들었을 선교사들에게 격려와 위로, 그리고 용기를 주는 엠프렌즈와 엠프렌즈 데이에 감사한다”면서 “선교사들이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송옥석 부장(극동방동 PD)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해나리(전자바이올리니스트)’와 ‘해오른누리(혼성4인 어쿠스틱 그룹)’의 공연과 ‘엠프렌즈’ 이사진 소개, 만찬, 후원교회가 기증한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엠프렌즈’는 감리교 선교사를 돌보고 섬기기 위한 단체로서 ‘선교사와 동행하는 친구와 같은 사람들’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매년 4월 엠프렌즈 데이와 10월의 해외 리트릿 행사를 통해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있다. ‘엠프렌즈’는 선교사와 그 가족의 영적, 심리적, 관계적 건강과 원활하고 탄력적인 사역을 위해 돌봄과 위로, 용기와 지원을 더해줌으로써 선교사 개인과 가족이 행복을 누리고 그 행복을 선교사역을 통해 흘러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상담, 심리검사, 심리 분야의 교육지원뿐만 아니라 영적 지도자의 멘토링과 기도후원자들을 통한 영적지원, 선교코칭, 전문가의 지원 등을 통해 선교사들에게 보다 통합적인 돌봄과 지원을 국내에서, 그리고 국외 선교지를 직접 찾아가서 제공한다. 또한 인천 논현동에 ‘쉼터 드림하우스를 마련하고 선교지에서 일시 귀국한 선교사들이 머무는 공간과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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