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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 한인 선교운동의 역사적 배경 ①

<KWMC>

| 등록일 2018년07월20일 13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16년 남가주 아주사퍼시픽대학교에서 열린 제8차 KWMC 한인세계선교대회 개회예배에 선교사 1천여 명을 포함해 총 2천5백여 명이 참석했다

 

KIMNET 국제선교지도자 컨퍼런스(2018년 7월 23일-24일)는 KWMC가 창설된 후 30주년을 기념하는 선교대회이다. 1988년 7월 22일-28일 제1회 북미 한인세계선교대회가 Wheaton College에서 열렸다. 한국선교사 155명을 포함하여 1,500명이 참석하여 북미 한인교회 선교운동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이 선교대회가 열리기 전에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었는지를 알면 북미한인교회 선교운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필자가 1986년 Wheaton에서 이 선교대회의 첫 제안을 제공한 배경에 대해 설명하기를 원한다. 저는 아내를 Wheaton College에서 만났고 1962년에 졸업하였다. 저는 OMF 선교사로 30년간 싱카폴(1970-74), 대만(1975-89), 한국(1990-2000) 에서 신학교육 사역을 하였는데 매 4년마다 1년씩 안식년을 Wheaton에서 갖게 되었다. 그 이유는 Wheaton College에서 저에게 아세아교회와 선교에 대해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네번 안식년(1974-75, 1980-81, 1985-86, 1990-91)을 가졌을때 Wheaton College에서 가르치면서 총장과 교수들을 알게 되었다.

 

세번째 안식년 (1985-86)을 Wheaton 에서 가졌을때 그곳에 있는 한인교회(최일식 목사)예배에 자주 참석하였다. 저는 최일식 목사한테 한 가지 제안을 주었는데 북미한인교회 중심으로 Wheaton College에서 한인세계선교대회를 거행하는 것이었다. 1986년의 한국교회는 614명 한국선교사를 47개국에 파송했고 80개 선교단체가 있었다. 한국교회는 열정적으로 선교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러한 선교운동이 북미한인교회서도 일어나기를 원하였다.

 

그때 당시 Dr. James H. Kraakevik 이 Billy Graham Center Director이었는데 그분은 제가 Wheaton College학생으로 있었을때 물리학을 가르친 교수로 외국인 학생들을 관리하는 Supervisor를 맞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알게되었다. 그후 제가 안식년 세번을 Wheaton College에서 보내면서 Dr. Kraakevik를 더 잘 알게 되었다. 또한 제가 아세아신학연맹(Asia Theological Association)의 총무로 20년 (1970-90)간 사역했을때 아세아의 여러 신학생들이 Wheaton College 대학원에서 공부하기 위하여 장학금이 필요하다 하여 그들을 위한 추천서를 Dr. Kraakevik에게 쓰기도 했다.

 

최일식 목사와 저는 같이 Dr. Kraakevik를 찾아 갔었다. 우리는 먼저 그에게 북미한인교회 선교대회의 필요성과 선교대회 운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이 선교대회를 Wheaton College와 Billy Graham Center에서 거행하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전체비용의 절반은 한인교회에서 담당하고 나머지 반은 Billy Graham Center에서 도와줄 것을 요청하였다. 그의 대답은 Billy Graham Center이사회에서 논의한후 알려주겠다고 하였다. 약 2주 후에 그로부터 긍정적인 답을 얻게 되었다.


1986년 여름에 저는 다시 대만으로 돌아갔고 그후 최일식 목사가 2년간 1988 한인세계선교대회를 성취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다. 1987년 10월 최일식 목사가 한국교회의 협조를 얻기 위하여 서울을 방문하여 한국에서 선교에 관심있는 목회자 지도자들과 모임을 가졌다. 이때 한국의 합동신학교 교회사 교수이며 강변장로교회 담임목사이며,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총무로 사역하던 김명혁 박사를 만나게 되었다. 김명혁 박사가 1988년 초부터 8개월 안식년을 갖게 되는데 Wheaton College 에 있는 Billy Graham Center에서 연구교수로 있기를 원하여 최일식 목사에게 부탁하였다. 김 박사는 1988년 1월부터 8개월을 Wheaton에 유하면서 1988년 1회 세계한인선교대회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되었다.  <계속>

 

 

2018년 6월 4일
노봉린 박사 (AGST-Pacific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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