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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 핵심교리 오해가 심각한 수준

번역:박세혁기자 | 등록일 2018년10월19일 16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미국인 열 명 중 여섯 명은 종교적 신념이 개인적 의견의 문제라고 말한다. 열 명 중 일곱 명은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으로 존재하신다는 믿음도 그런 종교적 신념 중 하나라고 말한다. 또한 비슷한 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완벽하시다고 말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은 예수께서 언제나 존재하셨음을 부인하고 있으며, 다수는 성령이 인격체가 아니라 힘이라고 말한다.


최근 라이프웨이 리서치에서 기독교 신학에 관한 미국인들의 견해를 다룬 새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전무 이사인 스캇 머카널은 “미국인 과반수가 종교적 신념이 객관적 진리라기보다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모순적인 신념과 시간에 따라 변하는 신념들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3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리거니어 미니스트리즈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2018년 미국 신학의 상태 연구’는 미국 성인들의 신학적 신념을 살펴본 연속 조사 중 세 번째에 해당한다. 이전의 조사는 2016년과 2014년에 실시되었다.  설문은 핵심적인 교리적 신념에 초점을 맞춰졌으며, 미국인들이 역사적, 정통적 기독교 신앙과 차이를 보이는 영역이 다수 포함되었다.

 

·대다수의 미국인들(70%)은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으로 계시는 한 분 참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18%는 동의하지 않았다. 12%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는 2014년의 조사 결과와 비슷했다.
·69%의 미국인들은 하나님이 완벽하시며 실수하지 않으신다고 말한다. 이는 2016년(65%)와 2014년(63%)보다 더 높은 수치다.
·응답자의 2/3은 예수의 육체적 부활에 관한 성서의 이야기가 전적으로 정확하다고 믿는다. 20%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14%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57%의 미국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죄를 범하지 않으신 유일한 분이라고 말했다. 15%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비슷한 숫자의 사람들이 예수께서 창조된 존재라고 말했다. 57%는 “예수께서 하나님에 의해 처음으로 창조되었으며 가장 위대한 피조물이시다”라는 말에 동의했다. 28%는 동의하지 않았고, 15%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예수께서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셨다는 말에 동의한 사람의 비율은 2016년(52%)보다 약간 늘어났다.
·59%의 응답자는 성령이 인격체가 아니라 힘이라고 말했다. 25%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고, 16%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26%의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날마다 내리는 결정에 하나님은 관심이 없으시다고 말했다. 61%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13%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성서가 전적으로 정확하다고 말하는 미국인들이 더 많기는 했지만, 성서가 문자적으로 참인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


·2018년에 미국인 중 절반은 성서가 가르치는 모든 것에 있어서 백 퍼센트 정확하다고 말했다. 이 비율은 2016년 47%와 2014년 43%에 비해 높아졌다. 47%는 성서가 유익한 고대 신화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문자적으로 참된 것은 아니라는 말에 동의했다. 43%는 동의하지 않았다. 2016년에는 44%가, 2014년에는 41%가 성서가 문자적으로 참된 것이 아니라는 말에 동의했다.
·36%의 미국인들은 현대 과학이 성서의 오류를 입증한다고 말한 반면, 48%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62%는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지옥이라고 부르는 장소에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훨씬 더 적었다. 54%의 미국인들은 특정한 사람이 영원히 벌을 받게 될 실재하는 장소라는 데에 동의했다. 30%는 동의하지 않았다.
·66%는 모든 사람이 약간 죄를 범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성적으로 선하다고 말한다. 27%하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고, 7%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23%의 미국인들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영원한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69%는 이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으며, 8%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아무리 작은 죄라도 영원한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는 데에 동의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집단은 복음주의적 신념을 지닌 미국인들(49%)이었다.


과반수의 미국인들은 예수께서 영원한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는다. 62%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그들의 삶에서 죄의 형벌을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희생 제사라는 것에 동의했다. 38%는 동의하지 않았다. 57%의 미국인들은 오직 예수를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만 영원한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다고 말했다. 43%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스스로 복음주의자라고 말하는 사람들(88%)과 흑인 개신교인(83%)은 메인라인 개신교인(65%)과 카톨릭교인(58%)에 비해 이에 동의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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