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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퍼시픽신학교 제7회 목회자 컨퍼런스 열어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 | 등록일 2018년11월09일 16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주사퍼시픽대학교(총장 존월레스 박사) 신학교 코리언프로그램(디렉터 변명혜 박사)이 주최한 제7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Forward'라는 주제로 열렸다.

 

아주사퍼시픽대학교(총장 존월레스 박사) 신학교 코리언프로그램(디렉터 변명혜 박사)이 주최한 제7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Forward’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30일(화) 오전 10시 캘리포니아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가든스윗호텔에서 열렸다.


엔리케 존 박사(도시와 교차문화 프로그램 부학장) 환영사로 시작된 컨퍼런스는 변명혜 박사가 강사소개를 했으며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가 격려사를 했다. 이어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가 ‘Moving Forward’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김한요 목사는 “이민목회에서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2세목회자 양성, 차세대 교회교육”이라며 “이 시대의 마지막 소망은 교회이다. 2천 년 전 역사한 하나님의 능력은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한다. 목회는 결국 복음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며 복음 전도하는 성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 개척: 이 시대에도 개척교회는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강단에 선 이희문 목사(LA기쁨의교회)는 “오늘날 교회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교인들의 신앙생활의 열심도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모이는 것이 힘들어지고 전도가 되지 않는다. 교회는 개교회 주의에 빠져 이웃교회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 개척이 필요한가?”라고 질문했다.


이 목사는 “교회 개척은 하나님의 소원이며 성경적인 선교방식이다. 그리고 땅끝까지 복음 전도를 위해 필요하다”고 말하며 “유학생이 감소하는 등 미국에 체류하는 자들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이민자 체류자의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증가율은 11.3% 정도로 조사되어 있다. 따라서 교회는 지속적으로 개척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교회 개척 시 준비해야 할 사항은 △교회의 존재 이유 확립, △목회철학의 적립,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확보, △목회자의 영혼관리”라고 말했다. 그는 “목회자들이 신자들과 주로 삶을 함께하기에 전도의 현장에 있기가 어렵다”며 “하지만 목회자가 전도를 해야 교인들이 전도를 하게 된다. 그러나 많은 목회자들이 복음을 잘 알지만 어떻게 복음을 전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회 개척을 할 때 정확한 현실 인식을 해야 하며 치러야 할 비용을 계산해야 한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해야 한다”고 말하며 “0.8%만이 1000명 이상의 모이는 대형교회 목회를 하고 있다.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행복하게 목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목회사역은 결국 하나님의 상급을 기대해야 하며 기쁘게 걸어가야 하며 감사하며 걸어가야 한다. 그리고 영원의 관점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조나단 강 박사(크리스천 상담과 교육)가 ‘목회자의 자기관리’, 이상훈 교수(풀러선교대학원)이 ‘교회갱신과 이민교회 목회전략’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했으며 강의 후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컨퍼런스는 강준민 목사 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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