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TV 부흥사이며 종말 예언가인 짐 베이커(Jim Bakker)는 “하나님은 교회가 마지막 때를 준비하도록 시간을 주기위해 트럼프를 이땅에 보냈다”고 말했다.


짐 베이커는 이러한 내용을 하나님이 자신에게 말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시청자들에게 한 정치지도자에 대한 그토록 많은 증오를 본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어 “여러분은 지금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처럼 대통령을 미워한 때를 본적이 있느냐?”면서 “글자 그대로 국민의 절반이 대통령을 미워하며 기회를 잡는다면 아마도 대통령을 암살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커는 왜 현재와 같은 호전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는지를 하나님께 물으며 기도했다고 언급했다. 그런 기도를 드린후에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을 지적하면서 응답하셨다면서 하나님은 그에게 “너는 네 마리의 말을 언급하는 계시록 6장의 시대에 있다. 첫째 말이 지구에서 달리기 시작했다고 말씀하셨다”고 언급했다.


그는 계속해서 “복음에 대한 증오가 있다. 이것은 적 그리스도의 영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은 싸우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는 사람들이 미쳤다고 생각하는 대통령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대통령을 미치광이로 부르지만 그는 평화의 조약을 맺고 있으며 세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나님이 그를 이 땅에 보내셨다”고 말했다.


베이커는 하나님이 “'나는 마지막 때에 교회가 준비하도록 너희들에게 시간을 주기위해 트럼프를 보냈다'고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신 것”이라면서 “하나님은 이처럼 고통스런 세상에 휴식을 주고 지구상에 일어나는 것에 대비하도록 그를 은혜로 이땅에 보내셨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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