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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기도의 응답, 프랜시스 챈 목사, 친구에게 세례 베풀어

번역·박세혁 기자 | 등록일 2018년11월23일 23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작가이며 목회자인 프랜시스 챈은 자신이 30년 동안 그리스도께 돌아올 것을 기도해왔던 가장 친한 친구가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리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디자이어링 갓(Desiringgod.org)에 게재한 글에서 챈은 오랫동안 그리스도를 믿기를 거부했지만 자신의 친한 친구가 세례를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글에서 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빛을 비추기로 작정하지 않으신다면 우리 모두가 완전한 영적 어둠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하나님은 신비한 방식으로 한 사람의 마음에 빛을 비추셔서 그가 복음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신다. 아무리 인간이 노력해도 이런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다. 구원은 하나님의 기적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이러한 신학적 진리를 믿는다고 말하지만 우리의 행동은 우리의 말을 배반하며 우리가 얼마나 사람들과 말과 사건을 신뢰하는지를 드러낼 뿐이다. 사람들은 마치 내 말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면서 나에게 잃어버린 자신의 친구에게 말해보라고 간곡히 부탁하곤 한다. 나는 (그들의 신학을 바로잡아 주는 대신)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고 그들이 친구가 예수와 사랑에 빠질 수 있게 할 만한 완벽한 말을 생각해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일인지 아는가?”
챈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기도하라고 말했다.
“이제 나는 그저 순종하며 기도할 뿐이다. 아직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챈은 대학을 졸업한 이후 자신과 친한 친구인 켄이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켄은 예수를 따르기를 줄곧 거부했으며, 챈은 그들로 하여금 다른 방향으로 살아가게 하셨던 그리스도를 섬기는 삶을 살기로 결단했다. 하지만 챈은 “그를 위해 기도하기를 결코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켄의 이름이 머릿속에 떠오를 때마다 나는 반사적으로 기도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2년 전 챈이 시애틀에 설교하러 갔을 때 그는 그곳에 살고 있던 친구를 그 행사에 초대했다.
“30년 동안의 기도 이후에 하나님은 그분의 빛을 그의 마음에 비추기로 작정하셨다. 갑자기 예수께서 그에게 아름다워 보였으며 그는 그 동안 이를 깨닫지 못했다는 사실이 믿기 않을 정도였다.”
그리고 몇 주 후 “켄과 그의 아내는 샌프랜시스코로 내려왔고 나는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었다.”라고 챈은 말했다.


챈은 이 경험을 통해서 끈질긴 기도에 관한 교훈을 배웠다고 말하며 “하나님한테는 너무 멀리 떠나가 되돌릴 수 없는 영혼이란 없다.”라고 지적했다.“너무 딱딱해서 하나님이 부드럽게 하실 수 없는 마음은 없다. 하나님이 구원하지 못할 정도로 잃어버린 상태에 있는 아들이나 딸은 없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을 해달라고 하나님께 계속해서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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